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텔레비전/MLT-11~MLT-15 (문단 편집) === [[이혜정]]: 밥은 먹고 다니니? === * 방송장소: 한옥 주방 세트 * 컨텐츠: 쿡방 * 게스트: [[택연]], 장군 작가, 권도우 FD, 홍익인간 등 다수의 스태프 * 전반전 시청률 / 시청자 수: 10.8% / 6,316명 * 결과: 전반 순위: 3위 / 최종 순위: 4위 * 평균 시청률: 9% * 최고 시청자 수: 9,249명 MLT-14때만 해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방송 자체는 호평을 받았다. 이 때문에 재출연할 경우 좀 더 좋은 성적이 예상되는 상황이었고 이는 두번째 출연을 통해 현실이 됐다. 전반전 초반에는 이말년에 이어 2위를 달리는 등 선전했다. 전반 순위 결과 3위. 본인도 만족했는지 발표 이후 내내 밝은 표정으로 모닝빵을 튀겼다. --근데 왠지 모르게 이말년이 1위했다니까 허탈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.-- 전반전에는 베이스로 만든 카레로 여러 종류의 카레를 만들었다. 카레를 안에 넣은 모닝빵을 튀긴 뒤부터 시청자들의 요구로 즉석으로 어니언 튀김도 만들며 소통을 계속했다. 제작진들에게 시식시키고 --VJ특공여단 카레명인편-- 설거지를 시키던 중 수도관이 고장나서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하였지만 소통을 이어나감으로써 별일없이 넘어갔다. 후반전에는 절친 [[택연]]이 게스트로 왔다. 후반전 초반에 중국식 간장을 만들어 고추잡채를 만들었다. 장군작가와 옥택연이 함께 시식을 하며 데이트를 했다. 그 다음으로 마파두부와 마파가지를 만들었는데 작가가 직접 많이 만들어달라고 했고 다 만든 뒤에는 역시나 스테프들이 다같이 모여 밥을 먹었다. --VJ특공여단 중화요리달인편-- 마지막엔 시간이 없어서 돼지고기 요리는 패스하고 바로 디저트인 바나나 춘권 튀김으로 넘어갔다. 춘권을 만들기 직전에 옥택연은 봉사활동 한다고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졌다. 이후 춘권이 다 만들어졌을 쯤엔 지난번처럼 MC그리 입장. MC그리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려는 짠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. --채팅창엔 역시나 개념없는 패드립이 올라왔다.-- 방송 전체적으로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. 옥택연과 작가, 스태프들을 요리 하나가 끝날 때마다 계속 불러서 먹이고 빵을 먹일 땐 우유, 마파두부를 먹일 땐 밥과 김치를 챙겨주는 등 진짜 엄마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감상. 다만 챗방 분위기가 백주부 본방을 방불케 할 정도로 나쁘다는 얘기가 있다. 사용자 하나 하나의 채팅 내용을 읽어주는 진행 때문에 이름 좀 불러달라고 하는 노잼 요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... --진짜 백주부 본방의 재림-- 실제로도 후반전에 '제 글 좀 읽어주세요'라는 댓글을 보고 글을 계속 읽었는데 1분도 안 돼서 '채팅 그만 보고 요리 하세요'라는 댓글 보고 빅마마가 살짝 당황하며 받아친 상황도 있었다. 본방의 채팅이 백주부시절로 저하되자,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[[오세득]]을 그리워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기도 하였다(...) --지속적인 아재개그로 남길 사람만 남기던 능력-- 여담으로 닉네임으로 쓰는 준구는 올해 36살의 애아빠라고 한다(...) 전반전 방송분량은 가장 많았다. 아무래도 전 연령층에 어필할수있는 소재라 그런듯, 또한 최근에 조금 주춤했던 약빤 CG도 대거 동원되었다. 심의 문제때문에 채팅창을 살리기 어려워지다보니 편집 방향을 이쪽에 좀더 중점을 둔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